새 폰 살 때마다 왜 이렇게 고민이 많은 건지... 특히나 플래그십 모델은 가격표 보면 후덜덜하잖아요? 더 신중할 수밖에 없죠. 제가 갤럭시 S25를 손에 딱 쥐었던 게 작년 가을이었나? 그때부터 지금까지 반년 넘게 저랑 붙어 지냈는데, 과연 이 녀석이 제 대학 생활의 찐친이 되어줬을까요? 지금부터 그 리얼 생생한 스토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.
✨ S25랑 반년!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?
크... 갤럭시 S25 처음 딱 봤을 때 그 설렘이란! 전작이랑 비슷한 듯 다른 디자인에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까지. 역시 '갤럭시는 갤럭시구나!' 싶었죠. 제가 고른 색깔, 이거 진짜 캠퍼스에서 들고 다니니까 은근 시강(시선 강탈) 제대로더라고요? 처음 며칠은 이것저것 새 기능 만져본다고 좀 버벅였는데, 뭐 금방 익숙해지더니 강의 필기 쓱쓱, 조별 과제 자료 공유 착착, 쉬는 시간엔 넷플릭스 무한 시청... 진짜 쉴 틈 없이 얘만 붙들고 살았어요.
6개월? 와, 시간 진짜 빠르네요. 그새 이 S25는 제 일상에 완전 뿌리내렸다고 해야 할까요. 아침에 눈 뜰 때 알람부터 밤샘 과제 파트너까지, 심지어 주말에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러 나갈 때도 얘 없으면 뭔가 허전하더라고요. 처음엔 그냥 '새 폰'이었는데, 쓰다 보니 그냥 폰이 아니에요. 제 일을 더 잘하게 해주고, 놀 때도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그런 '찐친' 느낌? 근데 뭐,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겠어요.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, 아휴~ 이건 좀 그랬다 싶은 것도 분명 있었죠. 지금부터 그 속 시원한 얘기 다 풀어볼게요.
👍 대학 생활 치트키? 갤럭시 S25, 이런 점이 좋았어요!
그럼 일단 좋았던 것부터 까발려 봅시다! 대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갤럭시 S25는 진짜 이거 하나로 다 되는 '만능 캐릭터' 같아요.
성능 말해 뭐해요? 와...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. 최신 칩셋 박아놔서 그런가, 뭘 돌려도 렉이 없어요. 무거운 겜 돌릴 때도, 영상 편집한다고 막 이리저리 만질 때도, 창 여러 개 띄워놓고 멀티태스킹 할 때도! 완전 쾌적 그 자체. 강의 들으면서 PDF 열어놓고 웹 검색 동시에 하고, 팀플 채팅창 켜놓고 자료 확인하고... 진짜 과제 마감 직전에 정신없이 이거 저거 할 때 이 스펙이 빛을 발하더라고요? 아, 진짜 속 터질 일 없이 팍팍 돌아가니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. 이건 진짜 인정!
카메라는 그냥 미쳤어요. 솔직히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? 대학 축제 현장의 그 열기, 밤늦게까지 스터디 하고 나서 찍은 셀카까지... 언제 어디서든 결과물이 막 예술이에요. 저처럼 사진 찍는 거 진심인 사람은 폰 하나로 인스타 각 나오는 사진 쌉가능! 접사나 밤에 찍을 때도 노이즈 별로 없고 선명해서 프로젝트 발표 자료에 쓸 사진이나 밤길 걷다 예쁜 풍경 보이면 바로 꺼내 찍게 되더라고요. 이건 뭐, 따로 카메라 안 들고 다녀도 될 판이에요, 진짜.
삼성 덕후라면 그냥 가야죠. 제가 갤럭시 워치랑 버즈도 같이 쓰는데, 얘네랑 S25 조합이 진짜 장난 아니에요. 강의 중에 알림 워치로 슬쩍 보고, 이동할 때 버즈로 노래 틀면 찰떡같이 연결되고. 끊김? 그게 뭔가요? 그리고 삼성 DeX! 이거 진짜 신박해요. 갑자기 발표 준비해야 되는데 노트북 없을 때? 폰이랑 모니터만 연결하면 바로 PC처럼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유용한데요. 아, 이런 부드러운 연동성은 진짜 다른 데서는 못 느끼는 거죠. 써보면 압니다.
👎 에휴~ 이건 좀... 갤럭시 S25 사용하며 느낀 아쉬움
근데 뭐... 다 좋으면 재미없잖아요? 6개월 쓰면서 '아, 이건 좀...' 싶었던 점들도 있었습니다.
배터리... 할많하않(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). 처음엔 괜찮았어요. 근데 좀 쓰다 보니까, 특히 배터리 효율이 살짝쿵 내려간 느낌?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면서 강의 듣고, 밥 먹고, 친구 만나고, 저녁에 과제까지 하려면 아슬아슬할 때가 꽤 있더라고요. 아침에 완충해서 나가도 오후쯤 되면 슬슬 불안해진달까? 물론 충전 속도는 진짜 LTE급이라 금방 차긴 하는데, 그래도 막 하루 이틀씩 맘 놓고 쓸 정도는 아니었어요. 특히 저처럼 여기저기 막 싸돌아다니면서 폰 쉴 새 없이 쓰는 대학생들은 보조 배터리나 충전기 필수입니다. 이건 좀 개선해 주라, 진짜...
가격 얘기 안 할 수가 없죠. 플래그십이라고 해도... 후덜덜하잖아요? 대학생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진짜 큰맘 먹어야 하는 가격이에요. 물론 성능과 기능이 좋으니까 이해는 하는데, 그래도 좀 부담스러운 건 사실. 통신사 할인이나 사전 예약 같은 거 눈 빠지게 찾아봐야 그나마 숨통 트입니다. 저도 살 때 진짜 요금제랑 할인 꼼꼼하게 계산기 두들겨보고 질렀다니까요. 하... 통장은 울었지만...
가끔씩 뜨끈~해져요. 음... 이게 막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, 고사양 게임을 한두 시간 연달아 하거나 앱 여러 개 돌려놓고 작업할 때 폰 뒤쪽이 살짝 뜨거워지는 걸 느꼈어요. 막 '아 뜨거!' 이 정도는 아닌데, '어? 따뜻하네?' 싶은 정도? 평소에 웹 서핑이나 카톡 정도 할 때는 전혀 못 느꼈는데, 좀 혹사시킨다 싶으면 티가 나더라고요. 뭐... 엄청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지만, 혹시 발열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.
🎬 그래서? 갤럭시 S25, 대학생에게 최종 점수는?
자, 그럼 6개월 동안 갤럭시 S25랑 동고동락한 대학생의 최종 평가는? '괜찮은데? 근데 좀 따져봐야 해!' 이겁니다. 성능 좋고, 카메라 끝내주고, 삼성 기기랑 착착 붙는 거? 이거 진짜 대학생활 할 때 엄청난 장점이에요. 특히 폰으로 이것저것 많이 하거나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친구들한텐 딱일 걸요?
근데... 배터리 때문에 보조 배터리랑 한 몸이 될 각오는 하셔야 하고, 가격표 보고 심호흡 좀 하셔야 할 겁니다. 만약 '난 폰으로 게임 거의 안 하고 전화 카톡만 해!' 이러거나 '아... 총알이 부족한데...' 싶으면 다른 폰도 좀 알아보거나 S25 살 때 할인 최대한 땡기는 방법 찾아보세요.
제 개인적으로는? 갤럭시 S25, 저한테는 아주 든든한 파트너였습니다. 물론 배터리 빼고는 거의 만족! 생산성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폰 쓰는 재미가 있었달까요. 이 글이 갤럭시 S25 가지고 저울질하는 많은 대학생 동지들에게 작은 등대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.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시고요! 다음에 또 재밌는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. 바이바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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